▣ 한국 평신도 희년 (2017.11.19.~2018.11.11) ▣
◈평신도 희년 살기
- 정신운동: 희년의 정신과 평신도 사도직에 대한 올바른 이해
- 신심운동: 북녘 형제들의 자유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
- 실천운동: 1.「그리스도인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실천
2.희년의 정신을 반영하는 구체적 실천 운동
(냉담 교우 회두 권면, 이웃과의 화해, 가난한 사람 돌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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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사를 받기 위한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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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조건: 고해성사, 영성체, 교황님의 지향에 따른 기도(매일미사1쪽)
2. 다음 조건들 중 하나를 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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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신도 희년 개막, 폐막 미사에 참석하기.
(참석할 수 없는 경우에는 예식이 진행되는 동안, 경건한 지향을 가지고 tv나 라디오를 통해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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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구장 주교가 정한 희년 행사나, 신심 행위(성시간, 성모신심미사)에 경건하게 참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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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희년 순례지(교구 내 모든 성지)를 순례하며 다음 기도를 바칠 때
- 그리스도인 소명의 충실성을 위하여,
- 사제 성소와 수도 성소를 위하여,
- 인간 가정 제도의 보호를 위하여, (하느님께 겸손되이 기도하며)
- 주님의 기도, 신경,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부르는 간구로
(성모송, 성모성심께 바치는 봉헌 기도 등) 기도를 바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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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노인과 병자, 중대한 이유로 집에서 나갈 수 없는 이들은, 되도록 전대사 일반 조건 아래 희년 행사에 참석하겠다는 지향을 가지고 성모 상본을 바라보면서 희년 거행에 영적으로 자신을 결합시키며, 자신의 기도와 고통을 또는 자기 삶의 불편을 마리아를 통하여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봉헌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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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옥 영혼을 위해 전대사 양도 가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