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롭 신학계에서 저명한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中國 西安에서의 초빙 강연을 마치고, 한국을 방문하여,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박용곤 부제님과 함께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들었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였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였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보았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보았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보았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보았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천진암 강학당 터와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보았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천진암성지 강학당 터 단풍.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보았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교황 성요한바오로2세 성하의 강론과 머릿돌 강복문을 둘러보고,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보았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보았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보았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보았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보았다 (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천진암성지 강학당 터 단풍.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보았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천진암성지 강학당 터 단풍.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본 후에,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소 편찬실을 들려서,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들었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본 후에,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소 편찬실을 들려서,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전산실의, 천진암성지 홈페이지 www.chonjinam.net 의 일반인들이 볼 수 없는, management counter를 열어, 한.중.영.일.불.이.서.독어로 된 월별, 일별, 시간별, 언어별, 8개국어의 시청자 통계를 보고, 놀라는 기색이었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본 후에,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소 편찬실을 들려서,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전산실의, 천진암성지 홈페이지 www.chonjinam.net 의 일반인들이 볼 수 없는, management counter를 열어, 한.중.영.일.불.이.서.독어로 된 월별, 일별, 시간별, 언어별, 8개국어 시청자 통계를 보고, 놀라는 기색이었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연구소의 고문서 중. 정약용, 권철신, 등 친필 원본 일부를 보고, 사진촬영을 요청, 허락하였다.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본 후에,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소 편찬실을 들려서,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전산실의, 천진암성지 홈페이지 www.chonjinam.net 의 일반인들이 볼 수 없는, management counter를 열어, 한.중.영.일.불.이.서.독어로 된 월별, 일별, 시간별, 언어별, 8개국어 시청자 통계를 보고, 놀라는 기색이었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연구소의 고문서 중. 정약용, 권철신, 등 친필 원본 일부를 보고, 사진촬영을 요청, 허락하였다.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본 후에,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소 편찬실을 들려서,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전산실의, 천진암성지 홈페이지 www.chonjinam.net 의 일반인들이 볼 수 없는, management counter를 열어, 한.중.영.일.불.이.서.독어로 된 월별, 일별, 시간별, 언어별, 시청자 통계를 보고, 놀라는 기색이었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연구소의 고문서 중. 정약용, 권철신, 등 친필 원본 일부를 보고, 사진촬영을 요청, 허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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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본 후에,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소 편찬실을 들려서,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전산실의, 천진암성지 홈페이지 www.chonjinam.net 의 일반인들이 볼 수 없는, management counter를 열어, 한.중.영.일.불.이.서.독어로 된 월별, 일별, 시간별, 언어별, 시청자 통계를 보고, 놀라는 기색이었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연구소의 고문서 중. 정약용, 권철신, 등 친필 원본 일부를 보고, 사진촬영을 요청, 허락하였다.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본 후에,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소 편찬실을 들려서,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전산실의, 천진암성지 홈페이지 www.chonjinam.net 의 일반인들이 볼 수 없는, management counter를 열어, 한.중.영.일.불.이.서.독어로 된 월별, 일별, 시간별, 언어별, 시청자 통계를 보고, 놀라는 기색이었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연구소의 고문서 중. 정약용, 권철신, 등 친필 원본 일부를 보고, 사진촬영을 요청, 허락하였다. 점심 시작 던, 방문 기념문을 남기고,,


독일 前 뮌헨 가톨릭대신학교 교수 피터 노이나 신부님 (Muenchen, Prof. Dr. Peter Neuner )이 신정훈 신부님(서울 혜화동 가톨릭대신학교 교수)의 안내로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면서 성지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안내로 하느님의 종, 세자요한 광암 이벽,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베드로 이승훈, 암브로시오 권철신, 복자 아우구띠노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들 묘를 참배 후, 한민족100년계회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을 둘러보며,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천진암성지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상을 참배하고나서, 내부시설 중인 천진암박물관을 둘러본 후에, 한국천주교회창립사연구소 편찬실을 들려서, 변기영 몬시뇰의 설명을 듣고, 전산실의, 천진암성지 홈페이지 www.chonjinam.net 의 일반인들이 볼 수 없는, management counter를 열어, 한.중.영.일.불.이.서.독어로 된 월별, 일별, 시간별, 언어별, 시청자 통계를 보고, 놀라는 기색이었다(신정훈 신부님의 유창한 독일어 통역, 2015.11.12). 연구소의 고문서 중. 정약용, 권철신, 등 친필 원본 일부를 보고, 사진촬영을 요청, 허락하였다. 점심 시작 던, 방문 기념문을 남기고,, 연구소에서 간소한 점심을 모두가 함께 하면서, 내일의 세계교회에 관한 소견들을 나누었다.

 

  변기영 몬시뇰이, 내일의 천주교회는 평신도들의 사도직활동 성공 여부에 좌우되며, 우리 성직자들이 평신도들을 더욱 존경하는 것이, 미래교회 발전의 첫 걸음이라는 말에, 노이너 신부님은 즉시 동감이며 동의한다고 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