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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토)저녁 6시,국가와 민족,가정과 직장 위한 제202회촛불기도회 봉헌사진화보

2015년 1월 3일(토) 저녁 6시에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가정과 직장을 위하여,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제202회 천진암 성지 월례 촛불기도회가 혹한 속에서도 신자들의 뜨거운 신심으로 봉헌되었읍니다.

2015년 새 해에는 무혈의 남북통일로 가는 첫 걸음으로 남북한 간의 자유통행이 우선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였읍니다. !

매월 첫 토요일 저녁에 바치는 천진암 성지의 월례 촛불기도회는 오후 6시부터 여러 사제들이 [성모신심 미사]를 봉헌하고, 이어서 촛불을 들고 묵주의 기도 15단을 정성껏 바치며, 세계 평화의 성모상 을 바라보며, 우리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2015년 1월 3일, 금년 새 해 첫 촛불기도회 후에는,묵주의 기도 후에 천진암 성지 직원들과 천진회 회원들이 준비하는 간소한 저녁 회식이, 따뜻한 쌀밥에 구수한 황태국으로 하였읍니다.

비나 눈이 내려도 예정대로 거행되며, 기후가 아주 심하게 나쁘면 행렬은 하지 않고, 실내에서 거행합니다. 천진암 성지는 심산궁곡이라서, 해가 지면 매우 추우므로, 여름철에도 옷을 따뜻하게 입고 오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사회가 이만큼 안전하게 지내는 것도, 이곳 천진암 성지의 소박하고 순수한 천진회원들의 뜨거운 기도의 덕이라고 믿습니다.

금년에는 세계적으로, 특히 극동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교 신앙이 빈약한 국가들이, 무력 강국화와 경제대국화에 집중하면서 영토확장까지 추구하는 이웃 중국과 일본의 틈바구니에서 핵무기 신앙에 집착하는 북한을 대하고 있는 우리로서, "세계평화의 성모님"께 진심으로 열렬히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남북한이 모두, 중국과 일본, 특히 북한도 더욱 정직하고 겸손해지고, 남한도 오락과 유흥과 사치와 향락을 줄이고, 정직하고 근면하며, 천주대전에서 겸손하게 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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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2회 조국과 민족, 직장과 가정을 위한 월례 촛불기도회(2015.01.03)

제202회 조국과 민족, 직장과 가정을 위한 월례 촛불기도회(2015.01.03), 미사를 주례한 성지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의,'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에 관한 매우 겨룩한 명강론이 있었읍니다.

제202회 조국과 민족, 직장과 가정을 위한 월례 촛불기도회(2015.01.03)

제202회 조국과 민족, 직장과 가정을 위한 월례 촛불기도회(2015.01.03)후, 새해 만세12창(대한민국만세3창, 한국천주교회만세3창, 성모마리아님 만세3창, 천진암성지 만세3창)

제202회 조국과 민족, 직장과 가정을 위한 월례 촛불기도회, 매회 참석하고 있는 최연소 4살 박이 꼬마 변지희 어린이(변기영 몬시뇰님의 손녀, 2015.01.03)

제202회 조국과 민족, 직장과 가정을 위한 월례 촛불기도회(2015.01.03)

제202회 조국과 민족, 직장과 가정을 위한 월례 촛불기도회후, 성지 직원들이 준비한 북어오뎅을 넣은 무국과 이재형 회장이 봉헌한 귤로 저녁시사를 하고있다(2015.01.03).

제202회 조국과 민족, 직장과 가정을 위한 월례 촛불기도회 후, 매월 천진회 가락동성당 하보나 회장과 봉사자들과 성지 직원들의 설겆이(2015.01.03)

제202회 조국과 민족, 직장과 가정을 위한 월례 촛불기도회, 매회 참석하고 있는 꼬마 어린이들(변기영 몬시뇰님의 손녀, 2015.01.03)

국가와 민족, 가정과 직장 위한, 제201회, 천진암 성지 월례촛불기도회 사진화보!

제 201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천진암 성지 월례 촛불기도회 봉헌(2014.12.07).

제 201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천진암 성지 월례 촛불기도회 봉헌(2014.12.07).

제 201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천진암 성지 월례 촛불기도회 봉헌(2014.12.07).

제 201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천진암 성지 월례 촛불기도회 봉헌(2014.12.07).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진솔하고 거룩한 미사강론은 교우들의 마음을 녹여주었읍니다.

제 201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천진암 성지 월례 촛불기도회 봉헌(2014.12.07).

제 201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천진암 성지 월례 촛불기도회 봉헌(2014.12.07)후, 2014년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만세12창(대한민국 만세 3창, 한국천주교회만세 3창, 천진암성지 만세3창, 성모님 만세3창)을 목청껏 외치며 기도하고 있다.

제 201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천진암 성지 월례 촛불기도회 봉헌(2014.12.07)후, 2014년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만세 12창(대한민국 만세 3창, 한국천주교회만세 3창, 천진암성지 만세 3창, 성모님 만세3창)을 하고 있다.

제 201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천진암 성지 월례 촛불기도회 봉헌(2014.12.07), 천진암성지에서 직원들과 천진회원들이 마련한 쇠고기 배추된장국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기도회 후의 간소한 회식은 정말 꿀맛입니다!

제 201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천진암 성지 월례 촛불기도회 봉헌(2014.12.07), 천진암성지에서 직원들과 천진회원들이 마련한 쇠고기 배추된장국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제 201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천진암 성지 월례 촛불기도회 봉헌(2014.12.07), 매회 참석하고 있는 최연소 4살 박이 꼬마 변지희 어린이(변기영 몬시뇰님의 손녀).

제 201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천진암 성지 월례 촛불기도회 봉헌(2014.12.07), 후에, 이병림 할머니(85세, 하느님의 종,이승훈 성현의 직계 6대손년)와 천진암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의 老母(당년 85세), 등이 직원들과 천진회원들이 마련한 쇠고기 배추된장국으로 저녁식사를 함께하시고 ,,,.

국가와 민족, 가정과 직장 위한,제200회,천진암 성지 월례촛불기도회 사진화보!

쌀쌀한 늦가을 저녁 날씨에도,심산궁곡 천진암 성지에 300 여명 신도들이 모여,월례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읍니다. 1998년 4월부터 매월 여름 겨울 첫토요일 저녁 한번도 거르지 않고 기도하였읍니다. 이 광난의 사회에 성모 마리아께 진솔하고 애절한 기도를 바쳤습니다.

모여서 기도하자! 우리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弘益人間과 開天節의 신앙 !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愛國歌의 신앙! 自由가 없는 곳에 正義가 있을 수 없고, 자유와 정의가 없는 곳에 眞理가 어떻게 살 수 있으랴? 자유와 정의와 진리는 칼자루나 감투나 돈주머니에서 나오지 않는다. 天主 신앙과 소박한 良心과 大洞精神의 常識에서 나온다 ! 나자렏의 소녀 성모 마리아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천주님께 진솔한 기도를 바치자!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 봉헌 중 강론 요지.

성모 마리아, 오늘, 바로, 여기에,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① 성모 마리아는 오늘, 바로,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천상에 계신 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신자들의 어머니시고, 천주교회의 어머니십니다.(매년 1월 1일, 세계 평화를 위한 장엄 미사 영성체 후 기도문 참조)

모든 어머니들이 몸은 비록 집에 있어도 마음은 항상 자녀들과 함께 학교에 같이 가고 오며 늘 함께 하듯이,,,! 자녀들이 노느라고 정신을 잃거나 좋지 못한 동무와 옳지 못한 짓을 할 때에도, 어머니의 마음은 자녀들과 항상 함께 있읍니다 !

② 성모 마리아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기도는, 2천년 전 가브리엘 천사가 전해주던 놀라운 소식, “은총을 가득히 입으신 마리아여, 기뻐하여라. 주 하느님께서 너와 함께 하시니, 너는 세상 모든 여인들 중에 가장 큰 복을 충만히 받았도다.” 하는 이 말씀 ! 소녀 마리아는 한 평생 하루도, 한시도, 잊지 않고, 이 말씀에 대한 믿음으로 항상 힘과 기쁨과 평화 속에서 살았으니, 나자렏에서나, 베들레헴에서나, 에집트에서나, 골고타 언덕 십자가 아래서도,,,! 이에 교회가 아드님 예수께 대하여 드리는,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십니다” 하는 응답송역시, 성모 마리아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기도 頌歌입니다. 자신의 태중에 있는 아기에 대한 칭송은 성모님께 최대의 기쁨이며, 성모 마리아께 있어서, 예수 아기를 찬송함은 성모님 자신에 대한 찬미 그 이상으로 가장 큰 유일한 기쁨입니다.

③ 성모 마리아께서 받으신 은총은, 구세주의 어머니 역할 이었습니다. 국가와 민족, 가정과 직장을 위한 성모님의 역할에 함께하는 우리의 代行은 우리의 사명입니다. 오늘날 너무나 많은 이들이 공짜 통일을 바라고, 공짜 富者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 노동의 代價로만 살고, 노동의 代價만큼만 사는데 감사하고, 만족하면서, 성모 마리아를 닮아갑시다. 늘 우리와 함께계시는 것을 기뻐하시고, 만족해 하시는 성모 마리아와 함께, 우리 모두 항상 기뻐하며, 늘 감사드리며, 성모님과 함께합시다. 성모님이 계신 곳에는 예수님이 늘 함께 계십니다. (Ubi Sancta Maria Mater Dei, ibi Jesus Christus est !)

(Maria Sanctissima, Mater Christi, Mater Christianorum, et Mater Ecclesiae,,,.Missale Romanum Oratio Post communionem in Festo Solemnitatis Pacis Mundi die prima Januarii.)

-Msgr. Byon- (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제 200회천진암 성지 월례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습니다.(2014.11.01). 200회 기도회 후, 천진회원들이 마련한 자축 회식!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한 후, 실로 맛있는 귀가 전 회식입니다. 한 평생 성모 마리아께서는 아마 한번도 잡수어 보신 적이 없는 음식이 아닐까 ?(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

쌀쌀한 날씨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직장과 가정을 위하여, 3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천진암 성지 월례 제 200회 촛불기도회를 봉헌하였다.(2014.11.01).).제 300회 촛불기도회는 오는 2023년 3월에 있겠습니다. 그 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남북의 평화통일 상태가 현실화할 것입니다.

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조감도

Writer : 천진암 Date. 2014-12-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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