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眞理를 탐구하고, 天主님을 찾아 섬기며, 이 땅에서 처음으로 天主敎 신앙인들의 단체를 결성하여, 우리나라 천주교회를 세운, 하느님의 종 이벽, 이승훈, 권일신, 권철신, 복자 정약종, 한국천주교회 創立聖祖들은 전 세계 인류의 거울이며 본보기입니다. 천주 성자 아기 예수를 경배하려고, 별을 보고 출발한 동방박사 3왕들보다도 더 위대한 우리나라 천주교회 신앙 선조들의 덕행과 정신과 교훈과 그 공덕을 찬미하며 감사드립시다.
10여년 간에 걸쳐, 우리 젊은 신앙 선조들이 세계 宗敎史에 빛나는 그 교회 창립의 덕행과 정신과 교훈과 공덕을 되새기며, 우리 신앙 선조들의 체취가 아직도 서려있는 그 聖業의 現場, 천진암 성지 계곡의 물과 바위와 수목이 변함없는 天眞菴 聖地는 한국 천주교회 發祥地로서, 우리나라 모든 교구와 本堂의 뿌리요, 얼굴이며, 우리 신앙의 고향입니다.
많은 비용을 들이며 다른 나라 성지들을 순례하는 것도 좋지만, 역대 교황님들의 공식 문헌상 가르침을 따라, 우리도 단체로, 또는 온 가족이 세계적으로 유일한, 한국천주교회 發祥地 天眞菴 聖地 순례만은 정성을 다하여, 자주 소홀히 함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더욱이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 사업에는 전국 모든 교우 가정과 교회 기관과 교회 소속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 천진암 성지 홈페이지는 1999년에 개설된 후, 고약한 핵커들의 공격으로 3차례나 완전 파괴되었었으나, 지난 2012년 2월 말 재 개설하여 보완 개편 후, 2015년 2월 20일 현재, 연 평균 1백만명씩, 총 접속 방문자가 3백만명을 넘었읍니다. 방문자들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순으로 많고, 하루 최대 1만5천여명, 평균 5천여명씩 입니다.국내외 방문자들과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총 접속자 통계 : <3005646 명, [월별, 일자별, 시간별통계] 생략.> Msgr. Byon
어제 리비아 일부 지역에서만 40여명에 불을 질러 태워죽이고, 70여명 화상과 총상, 등 ! 연일 끔찍한 살상을 자행하고 있는 이슬람 폭력군들이 교황성하 말씀을 듣고, 무죄한 집단 살상을 멈추도록 기도합시다!
이러다가는
제3차 世界大戰으로 확대될까 걱정입니다!
중동 이슬람 精神과 극동 無神論 思想이 제3차 世界大戰을 유발하지 못하도록,기도합시다,,!
[,,,Libia ancora nel caos: un triplice attentato nell’est del Paese, rivendicato dall’Is, ha provocato almeno 40 morti e 70 feriti. Intanto, lo Stato islamico ha ultimato la conquista di Sirte, imponendo dalle 20 ora locale il coprifuoco totale. Stati Uniti, Ue ed Egitto d'accordo sulla medizione politica. Il servizio di Cecilia Seppia:,,,,!] from Vatican. Va.
모두가 우리들의 죄 때문입니다. 중동 이슬람의 불끄러미가 유롭으로 옮아가는 형세입니다. 현대판 십자군 전쟁으로 확전되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그러나 남의 일이 아닙니다!!강건너 불이 아닙니다! 극동 아시아,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더욱 잔인무도한 전란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천주 대전에서 우리의 죄를 뉘우치고, 마음을 천주께로 향합시다!
중국의 급성장하는 무력 확대와 일본의 신속한 재무장 ! 북한의 핵무기 개발 실험과 실용단계화의 가속화, 장거리 미사일 실험, 배치, 연일 통치권자의 현장 참관 지도하에 신무기 사용의 맹렬한 군사훈련! 이에 질세라, 한미상호 방위조약에 의한, 연례 군사훈련강화! 대규모 한미 합동 군사훈련!
이런데도 적지 않은 우리 국민들과 지성인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교만과 과욕과 오락과 사치와 유흥과 향락에 젖어서, 천주 대전에 애절한 기도 한마디 바치기를 잊은 채, 허위 날조와 거짖 선전, 선동으로 광난의 무질서한 사회를 가일층 악화시키려고 이전투구하지 않는지?
적지 않은 우리 종교人들과, 일부 언론人들과, 일부 정치人들, 일부 사법人들, 즉, 우리 국민들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公益을 져버리고 외면하고, 私慾에 눈이 멀어서, 良心과 常識이 사라진, 良識否在 세상을 만들어가는, 실로 狂亂의 시대에, 우리만이라도 겸손한 기도와 희생으로 용감히 순교자들의 발자욱을 따라갑시다.이 광난의 시대에! 이 전란의 세상에 ! Msgr. B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