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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근짜리 돼지 1마리를 혹한에 성지 앵자산에서 야영훈련하는 장병들에게,
여러해 전부터 해마다 성지 앵자산에서 혹한에 야영 훈련하는 장병들에게 돼지를 1마리(120근)씩 잡아서 야식용으로 드리는 관례를 따라, 천진회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나마, 금년에도 장병들이 즉석에서 요리할 수 있도록 손질하여 드렸읍니다.사진은 성지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과 박희찬 성지관리국장 (2016.2.18).
Writer :
천진암
Date : 2016-02-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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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성지 개척이 지역사회 경제활성화에 관광자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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