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
-광암성당 앞에서 오전 9시 등산출발, 11시 앵자봉 도착, 12시반 하산, 오후1시 도루묵찌개 점심,
오후 3시 신년 미사 봉헌 후 해산-
-애국가 4절까지 봉창, 천진암가, 한민족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 건립기도, 한국천주교회창립성조 시성기도-
체감온도 영하 20도 내외 혹한을 이기는, "우리는 거룩한 毒種들이 올시다!!"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체감온도 영하 20도 내외 혹한을 이기는, "우리는 거룩한 毒種들이 올시다!!"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대한민국만세3창, 한국천주교회 만세3창, 천진암성지 만세3창, 성모마리아님 만세3창)-.
체감온도 영하 20도 내외 혹한을 이기는, "우리는 거룩한 毒種들이 올시다!!"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체감온도 영하 20도 내외 혹한을 이기는, "우리는 거룩한 毒種들이 올시다!!"
-애국가 4절까지 봉창,천진암가, 한민족100년계획천진암대성당 건립기도,한국천주교회창립성조시성기도-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정상에 오르기 전에 깔닥고개에서 잠시 휴식)
체감온도 영하 20도 내외 혹한을 이기는, "우리는 거룩한 毒種들이 올시다!!"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정상에 오르기 전에 깔닥고개에서 잠시 휴식)
체감온도 영하 20도 내외 혹한을 이기는, "우리는 거룩한 毒種들이 올시다!!"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천진암성지 주차장, 광암성당 마당 성모상 앞에서 기도후 출발)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성역로를 오르는 모습)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대성당터를 향하여...)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천진암대성당터에서 천진암대성당건립기도를 마치고...)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하느님의 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 묘역을 향하여...)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체감온도 영하 20도 내외 혹한을 이기는, "우리는 거룩한 毒種들이 올시다!!"
-한국천주교회창립성조시성기도-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체감온도 영하 20도 내외 혹한을 이기는, "우리는 거룩한 毒種들이 올시다!!"
-한국천주교회창립성조시성기도-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체감온도 영하 20도 내외 혹한을 이기는, "우리는 거룩한 毒種들이 올시다!!"
-한국천주교회창립성조시성기도 후 새해 큰절을 올리고 있다.-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하느님의 종 이벽성조가 236년전에, 홀로 독서처를 정하고 공부하던 곳-
체감온도 영하 20도 내외 혹한을 이기는, "우리는 거룩한 毒種들이 올시다!!"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체감온도 영하 20도 내외 혹한을 이기는, "우리는 거룩한 毒種들이 올시다!!"
-한명의 낙오자가 없기를 빌며...-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하느님의 종 한국천주교회창립성조 5위 묘-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얼지않는 빙천수-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하느님의 종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 5위 묘-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체감온도 영하 20도 내외 혹한을 이기는, "우리는 거룩한 毒種들이 올시다!!"
-1명의 낙오자도 없이 하산 후, 조선교구설립주역 성 정하상 바오로, 성 유진길 아우구스티노, 복자 정철상 가롤로 묘 참배후 큰절을 올리고 있다-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체감온도 영하 20도 내외 혹한을 이기는, "우리는 거룩한 毒種들이 올시다!!"
-1명의 낙오자도 없이 하산 후, 조선교구설립주역 성 정하상 바오로, 성 유진길 아우구스티노, 복자 정철상 가롤로 묘 참배후, 기쁨의 단체기념사진-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체감온도 영하 20도 내외 혹한을 이기는, "우리는 거룩한 毒種들이 올시다!!"
-1명의 낙오자도 없이 하산 후, 조선교구설립주역 성 정하상 바오로, 성 유진길 아우구스티노, 복자 정철상 가롤로 묘 참배-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체감온도 영하 20도 내외 혹한을 이기는, "우리는 거룩한 毒種들이 올시다!!"
-1명의 낙오자도 없이 하산 후,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 가족묘 참배-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체감온도 영하 20도 내외 혹한을 이기는, "우리는 거룩한 毒種들이 올시다!!"
-1명의 낙오자도 없이 하산 후,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 가족묘 참배 후 경배-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체감온도 영하 20도 내외 혹한을 이기는, "우리는 거룩한 毒種들이 올시다!!"
-1명의 낙오자도 없이 하산 후,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 가족묘에서 단체기념사진-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체감온도 영하 20도 내외 혹한을 이기는, "우리는 거룩한 毒種들이 올시다!!"
-1명의 낙오자도 없이 하산 후, 치악산 동동주와 뜨근뜨근한 도루묵찌게로 맛있는 점심을...-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하산 후의 꿀맛보다 더한 치악산 동동주와 따끈한 도루묵찌게로 맛있는 점심!
체감온도 영하 20도 내외 혹한을 이기는, "우리는 거룩한 毒種들이 올시다!!"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앵자봉 정상에서 바라본 천진암대성당 터-
천진암 성지, 2015년 1월 1일(목요일), 제36회(1980~2015) 앵자봉 등산 순례기도회에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부주임 이그레고리오 신부님, 이상훈 부제, 권혁훈 회장(권철신 성현의 7대 직계 후손), 김성웅 시몬 회장, 천진암 직원 고실장, 염과장, 이계장, 차모니카, 최홍진, 이우탁, 가락동성당 신자 3명 모두 14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앵자봉 정상에서 바라본 천진암대성당 터-
1779년 겨울에 있었던 천진암 강학회를 기념하면서, 매년 1월 1일의 순례행사로서,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의 다음 글을 현장에서 재현하며 되새겨보는 역사적인 순례
<昔在己亥冬講學于天眞菴走魚寺雪中李檗夜至張燭談經其後七年而謗生此所謂盛筵難再也>.
-앵자봉 너머, 5회째 산북공소에 계신 최덕기 주교님과 산북공소 신자들이 주어사, 앵자봉을 등산, 천진암성지 방면으로 하산해서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