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암 성지 홈페이지의 방문자 수와, 시독자 수 통계를 지난 4개월간 열어보았읍니다.
천진암성지 홈페이지는 매월 몇명씩이나 들어와서 몇면씩이나 읽고 가는지 궁금해 하는
시청자들이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management program의 열쇠를 가지고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가 뒤져보았읍니다.
그동안 핵커들과 훼방꾼들의 계획적이며 조직적이며 지속적인 공격과 파괴와 습격으로
인하야 데이타는 물론, 홈페이지 구조와 골격 자체도 엉망진창을 만들곤 하였었으나,
아직 이렇게 숨을 쉬며 살아서 움직이고 있읍니다. 그리하여 지금 개편 보완 작업을
하고 있어서, 머지 않아 2월 중에는 좀 단단히 중무장을 한채 새모습으로 보일 여러분
을 뵙게 되겠읍니다.
2011년 10월부터 2012년 1월 19일 저녁 9시까지의 월별 통계를 시독자들에게 알려드리
는 것은, [역경을 딛고서 또 넘어서, 희망봉만 바라보며 앞으로 나가자는 의미]입니다.
"Contra spem in spem !" 하루 평균 1,000 여명 내외가 들어와서, 평균 2,500 여면 내외
를 열어본다는 것은 우리 산골 촌 사람들에게는 과분한 대우를 해주는 것입니다. 겸손한
체 하는 것이 아니라."이런 심산궁곡 깊은 산골에서 이게 어딥니까!?" 시독자 여러분들
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가장 많이 방문하시는 분들은 미국과 중국,한국과 일본과 유롭(이태리,프랑스, 등)
순서이며, 가장 많이 들어가보는 것은 사진화보와 좌편 메인 메뉴의 역사, 공사, 단체,
및 행사, 자연 풍경, 등과, 이번주 풍경소리, 새소식, 자료실,등의 순서입니다.
통일이 다가오는 금년초에는(2월 중)에는 천진암 성지 홈페이지가 훼방꾼들의 고약한
심술을 이기며, 자료를 훔쳐가거나 구조 자체를 부수고 하더라도, 바로바로 복구시켜서
되도록 살림살이가 여전히 차려질 것입니다. 그동안 불편하게 하여 드려 죄송합니다.
첨부된 화일로 들어가시면 최근 4개월간의 訪門者 수와, 視讀面 수 통계를 대강
볼 수가 있읍니다, Msgr. B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