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모든 나라의 천주교회가 대부분 다른 나라 선교사들의 전도로 시작되었으나, 우리나라 천주교회는 1779년에 이벽, 권일신, 정약종, 권철신, 이승훈 등 당시 저명한 학자들에 의해서 시작되었으니, 학문적 지식의 수준에 있던 천학(天學)을 천진암에서 자발적인 진리탐구를 위한 6,7년간의 강학회(講學會)를 통하여 종교적인 신앙의 차원인 천주교회로 승화, 발전시켰으며, 그 현장이 바로 천진암 성지이다. 어느 나라에도 자기네 나라 천주교 발상지는 없으니, 천진암 성지는 한국 천주교회에만 있는 자랑스럽고 거룩한 성지이다. 여기에 소개되는 사진들은 천진암 성지 직원들, 주로 허관순 세라피나 편찬실장이 찍어서 올린 것입니다 |
주한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님, 참사관 비서 신부님, 함제랄도 신부님 외 대사관 전 직원 10명 성지 순례시 성모경당에서 12시 순례 미사 봉헌(09.04.16. 금,) 안내소 앞에서 성지 회장님들과 성지직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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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님, 참사관 비서 신부님, 함제랄도 신부님 외 대사관 전 직원 10명 성지 순례시 성모경당에서 12시 순례객 미사 봉헌(09.04.16. 금, 안내소 앞에서 교황대사관 직원들과 천진암 성지 회장단과 성지직원들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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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님, 참사관 비서 신부님, 함제랄도 신부님 외 대사관 전 직원 10명 성지 순례시 성모경당에서 12시 순례객 미사 봉헌(09.04.16. 금, 안내소 앞에서 교황대사관 직원들과 천진암 성지 회장단과 성지직원들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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