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발상지 천진암 성지
전 세계 모든 나라의 천주교회가 대부분 다른 나라 선교사들의 전도로 시작되었으나, 우리나라 천주교회는 1779년에 이벽, 권일신, 정약종, 권철신, 이승훈 등 당시 저명한 학자들에 의해서 시작되었으니, 학문적 지식의 수준에 있던 천학(天學)을 천진암에서 자발적인 진리탐구를 위한 6,7년간의 강학회(講學會)를 통하여 종교적인 신앙의 차원인 천주교회로 승화, 발전시켰으며, 그 현장이 바로 천진암 성지이다. 어느 나라에도 자기네 나라 천주교 발상지는 없으니, 천진암 성지는 한국 천주교회에만 있는 자랑스럽고 거룩한 성지이다.여기에 소개되는 사진들은 천진암 성지 직원들, 주로 허관순 세라피나 편찬실장이 찍어서 올린 것입니다. |
천진암성지의 제122회 월례 촛불기도회 후 개인의 초를 성모상에 봉헌한 모습(08.05.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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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성지의 제122회 월례 촛불기도회에 성모상을 끈 형제들(가마꾼들)08.05.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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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성지의 제122회 월례 촛불기도회 후 성모상 제위치로 이동중(08.05.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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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성지의 제122회 월례 촛불기도회(나라, 겨레, 각14개 도 초 봉헌)(08.05.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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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성지의 제122회 월례 촛불기도회시 성모경당에서(08.05.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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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성지의 제122회 월례 촛불기도회시 성모상을 성모경당에 모셔논 몬습(08.05.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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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성지의 제122회 월례 촛불기도회시 천진암대성당 터를 향해 성역로를 올라 오는 신자들의 모습(08.05.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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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성지의 제122회 월례 촛불기도회 전 성모신심미사 중 변 몬시뇰님의 강론(08.05.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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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성지의 제122회 월례 촛불기도회 전 성모신심미사(08.05.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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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8(월), 12시 순례객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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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8(월), 12시 순례객 미사(대전, 온양성당 80명, 부천 상동성당 90명, 충주 안림성당 신부님외 10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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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8(월), 12시 순례객 미사(대전, 온양성당 80명, 부천 상동성당 90명, 충주 안림성당 신부님외 10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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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8(월), 12시 순례객 미사(대전, 온양성당 80명, 부천 상동성당 90명, 충주 안림성당 신부님외 10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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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8(월), 12시 순례객 미사(충주, 안림성당 신부님과 공동 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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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8(월), 12시 순례객 미사(성찬의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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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8(월), 12시 순례객 미사(대전, 온양성당 80명, 부천 상동성당 90명, 충주 안림성당 신부님외 10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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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8(월), 12시 순례객 미사(영성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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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7(일), 12시 순례객 주일 미사(인천, 선학동성당 버스8대 320명, 성남 마태오성당, 전주 하대성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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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7(일), 12시 순례객 주일 미사(인천, 선학동성당 버스8대 320명, 성남 마태오성당, 전주 하대성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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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7(일), 12시 순례객 주일 미사(인천, 선학동성당 버스8대 320명, 성남 마태오성당, 전주 하대성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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