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발상지 천진암 성지
전 세계 모든 나라의 천주교회가 대부분 다른 나라 선교사들의 전도로 시작되었으나, 우리나라 천주교회는 1779년에 이벽, 권일신, 정약종, 권철신, 이승훈 등 당시 저명한 학자들에 의해서 시작되었으니, 학문적 지식의 수준에 있던 천학(天學)을 천진암에서 자발적인 진리탐구를 위한 6,7년간의 강학회(講學會)를 통하여 종교적인 신앙의 차원인 천주교회로 승화, 발전시켰으며, 그 현장이 바로 천진암 성지이다. 어느 나라에도 자기네 나라 천주교 발상지는 없으니, 천진암 성지는 한국 천주교회에만 있는 자랑스럽고 거룩한 성지이다.여기에 소개되는 사진들은 천진암 성지 직원들, 주로 허관순 세라피나 편찬실장이 찍어서 올린 것입니다. |
대구비산동 버스1, 대전삼성동 버스1, 인천간석4동 버스1대, 서울 성산동 버스1대, 서울 고척동 버스1대의 순례객 버스(08.05.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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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 내외에게 교황 베네딕도16세의 降福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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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 내외에게 교황 베네딕도16세의 降福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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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황지성당 110명, 동서울 소년 Pr. 120명, 안양 인덕원성당120명, 서울 성산동성당 46명, 외 미사중 영성체하는 모습(08.05.18),이날 미사참례하지 않고 순례한 신자 총 수는 2,07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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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황지성당 110명, 동서울 소년 Pr. 120명, 안양 인덕원성당120명, 서울 성산동성당 46명, 외 미사중 봉헌하는 모습(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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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중에 변기영 몬시뇰이 김대건신부(15세), 최양업신부(15세), 최과출(14세) 신학생의 실제 나이와 똑같은 아이들을 세워놓고 강론하는 모습(위 세분이 마카오로 유학갈 당시의 나이)(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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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중에 변기영 몬시뇰이 김대건신부(15세), 최양업신부(15세), 최과출(14세) 신학생의 실제나이와 똑같은 아이들을 세워놓고 강론하는 모습(위 세분이 마카오로 유학갈 당시의 나이)(08.05.18) 1777년 정유년 천진암에서 강학 당시 정약용 15세, 이총억 14세, 정약종 17세, 이벽성조 23세, 등 한국천주교회 창립초기 천진암에 모였던 소년들도 나이가 비슷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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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황지성당 110명, 동서울 소년 Pr. 120명, 안양 인덕원성당120명, 서울 성산동성당 46명, 외(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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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황지성당 110명, 동서울 소년 Pr. 120명, 안양 인덕원성당120명, 서울 성산동성당 46명, 외(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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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성지에 순례온 태백 황지본당의 박영수 신부님과 공동 주례(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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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성지에 순례온 신자들이 대성당 터에서 성모경당으로 미사참례를 하러 가는 모습(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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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성지에 순례온 신자들이 묘역참배를 하기 위해 가는 모습(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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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대축일에 전국에서 온 순례객 버스가 대성당 터에 주차한 모습(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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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봉천동성당 버스 4대 120명, 풍기성당 버스 1대 46명 외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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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봉천동성당 버스 4대 120명, 풍기성당 버스 1대 46명 외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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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봉천동성당 버스 4대 120명, 풍기성당 버스 1대 46명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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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꽃동네신자들의 성지순례(08.05.07. 미사후 천진암 성지에서 제공하는 점심식사를 하는 모습(천진암 성지에서는 몸이 불편하거나, 외국인 근로자들, 독거노인들이 순례시에는 식사를 항상 제공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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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꽃동네신자들의 성지순례(08.05.07. 미사후 나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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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꽃동네신자들의 성지순례시 미사중(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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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꽃동네신자들의 성지순례시 미사중(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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