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발상지 천진암 성지
전 세계 모든 나라의 천주교회가 대부분 다른 나라 선교사들의 전도로 시작되었으나, 우리나라 천주교회는 1779년에 이벽, 권일신, 정약종, 권철신, 이승훈 등 당시 저명한 학자들에 의해서 시작되었으니, 학문적 지식의 수준에 있던 천학(天學)을 천진암에서 자발적인 진리탐구를 위한 6,7년간의 강학회(講學會)를 통하여 종교적인 신앙의 차원인 천주교회로 승화, 발전시켰으며, 그 현장이 바로 천진암 성지이다. 어느 나라에도 자기네 나라 천주교 발상지는 없으니, 천진암 성지는 한국 천주교회에만 있는 자랑스럽고 거룩한 성지이다.여기에 소개되는 사진들은 천진암 성지 직원들, 주로 허관순 세라피나 편찬실장이 찍어서 올린 것입니다. |
대구국우성당 버스4대 150명, 서울 용산 버스1대40명, 서울 화곡동 버스1대 22명, 부천 삼정동 버스1대23명 등(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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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우성당 버스4대 150명, 서울 용산 버스1대40명, 서울 화곡동 버스1대 22명, 부천 삼정동 버스1대23명 등(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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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성지에 순례 온 순례객이 12시 미사참례하러 성모성당을 향해 가고 있다(대구국우성당 버스4대 150명, 서울 용산 버스1대40명, 서울 화곡동 버스1대 22명, 부천 삼정동 버스1대23명 외 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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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순례객 차량(대구국우성당 버스4대 150명, 서울 용산 버스1대40명, 서울 화곡동 버스1대 22명, 부천 삼정동 버스1대23명 외)과 천진암박물관 동판기와 공사가 완공된 모습이 저멀리 보이고 있다.(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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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순례객 차량과 천진암박물관 동판기와 공사가 완공된 모습이 저멀리 보이고 있다.(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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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삼덕성당 신자들이 미사 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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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삼덕성당 신자들이 미사 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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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성지 변기영 몬시뇰과 대구 삼덕성당 최홍길신부님, 보좌신부님과 공동주례(12시 순례객 미사 08.06.06(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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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삼덕성당버스6대 260명, 서울 문래동성당 버스1대, 서울 번동성당 버스 1대, 청주 서부동성당 버스1대 외 12시 순례객 미사 08.06.06(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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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성지 변기영 몬시뇰과 대구 삼덕성당 최홍길신부님, 보좌신부님과 공동주례(08.06.06, 12시 순례객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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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성지 뮤지카 샤크라 합창단과 대구삼덕성당 성가대(08.06.06, 12시 순례객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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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성지 뮤지카 샤크라 합창단과 대구삼덕성당 성가대(08.06.06, 12시 순례객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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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삼덕성당버스6대 260명, 서울 문래동성당 버스1대, 서울 번동성당 버스 1대, 청주 서부동성당 버스1대 외 12시 순례객 미사 08.06.06(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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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삼덕성당버스6대 260명, 서울 문래동성당 버스1대, 서울 번동성당 버스 1대, 청주 서부동성당 버스1대 외 12시 순례객 미사 08.06.06(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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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삼덕성당버스6대 260명, 서울 문래동성당 버스1대, 서울 번동성당 버스 1대, 청주 서부동성당 버스1대 외 12시 순례객 미사 08.06.06(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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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삼덕성당버스6대 260명, 서울 문래동성당 버스1대, 서울 번동성당 버스 1대, 청주 서부동성당 버스1대 외 12시 순례객 미사 08.06.06(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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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삼덕성당버스6대 260명, 서울 문래동성당 버스1대, 서울 번동성당 버스 1대, 청주 서부동성당 버스1대 외 12시 순례객 미사 08.06.06(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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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비산동 41명, 대전삼성동 36명, 인천간석4동 39명, 서울 성산동 42명, 서울 고척동 23명외 총550명(08.5.25.일), 매월 마지막 주일 미사 후 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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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비산동 41명, 대전삼성동 36명, 인천간석4동 39명, 서울 성산동 42명, 서울 고척동 23명외 총550명(08.5.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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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비산동 41명, 대전삼성동 36명, 인천간석4동 39명, 서울 성산동 42명, 서울 고척동 23명외 총550명(08.5.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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