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발상지 천진암 성지
전 세계 모든 나라의 천주교회가 대부분 다른 나라 선교사들의 전도로 시작되었으나, 우리나라 천주교회는 1779년에 이벽, 권일신, 정약종, 권철신, 이승훈 등 당시 저명한 학자들에 의해서 시작되었으니, 학문적 지식의 수준에 있던 천학(天學)을 천진암에서 자발적인 진리탐구를 위한 6,7년간의 강학회(講學會)를 통하여 종교적인 신앙의 차원인 천주교회로 승화, 발전시켰으며, 그 현장이 바로 천진암 성지이다. 어느 나라에도 자기네 나라 천주교 발상지는 없으니, 천진암 성지는 한국 천주교회에만 있는 자랑스럽고 거룩한 성지이다.여기에 소개되는 사진들은 천진암 성지 직원들, 주로 허관순 세라피나 편찬실장이 찍어서 올린 것입니다. |
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제229주년(30회)기념행사시 주례단 입장(신학생170명, 사제단 17명, 신자 수 2,500여명 참석)08.06.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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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제229주년(30회)기념행사시 주례단 입장(신학생170명, 사제단 17명, 신자 수 2,500여명 참석)08.06.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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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제229주년(30회)기념행사시 주례단 입장(신학생170명, 사제단 17명, 신자 수 2,500여명 참석)08.06.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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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제229주년(30회)기념행사시 주례단 입장(신학생170명, 사제단 17명, 신자 수 2,500여명 참석)08.06.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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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제229주년(30회)기념행사시 주례단 입장(신학생170명, 사제단 17명, 신자 수 2,500여명 참석)08.06.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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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제229주년(30회)기념행사시 주례단 입장(신학생170명, 사제단 17명, 신자 수 2,500여명)08.06.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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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제229주년(30회)기념행사시 주례단 입장(신학생170명, 사제단 17명, 신자 수 2,500여명 참석)08.06.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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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제229주년(30회)기념행사시 행사본부석(08.06.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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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제229주년(30회)기념행사에서 식전 행사로 주세페김, 김구미 팝페라 가수팀과 현악6중주의 공연(08.06.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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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제229주년(30회)기념행사 준비 중08.06.2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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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제229주년(30회)기념행사 준비 중08.06.2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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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주일미사(인천 만수동, 부천 심곡, 서울 문래동, 용인 수지성당 등.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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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주일미사(인천 만수동, 부천 심곡, 서울 문래동, 용인 수지성당, 등.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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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최인각 신부님의 말씀을 수원 가톨릭대학교 대신학생 40명이 듣고 있는 모습(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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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영 몬시뇰이 식사를 마친 후 강론을 하고 있다. 천진암 성지에 순례 온 수원 가톨릭대학교 대신학생 40명과 최인각 신부님이 식사를 하면서 듣고 있는 모습(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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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영 몬시뇰이 식사를 마친 후 강론을 하고 있다. 천진암 성지에 순례 온 수원 가톨릭대학교 대신학생 40명과 최인각 신부님이 식사를 하면서 듣고 있는 모습(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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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영 몬시뇰이 식사를 마친 후 강론을 하고 있다. 천진암 성지에 순례 온 수원 가톨릭대학교 대신학생 40명과 최인각 신부님이 식사를 하면서 듣고 있는 모습(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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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영 몬시뇰이 식사를 마친 후 강론을 하고 있다. 천진암 성지에 순례 온 수원 가톨릭대학교 대신학생 40명과 최인각 신부님이 식사를 하면서 듣고 있는 모습(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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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성지에 순례 온 수원 가톨릭대학교 대신학생 40명과 최인각 신부님이 변기영 몬시뇰과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0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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