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발상지 천진암 성지
전 세계 모든 나라의 천주교회가 대부분 다른 나라 선교사들의 전도로 시작되었으나, 우리나라 천주교회는 1779년에 이벽, 권일신, 정약종, 권철신, 이승훈 등 당시 저명한 학자들에 의해서 시작되었으니, 학문적 지식의 수준에 있던 천학(天學)을 천진암에서 자발적인 진리탐구를 위한 6,7년간의 강학회(講學會)를 통하여 종교적인 신앙의 차원인 천주교회로 승화, 발전시켰으며, 그 현장이 바로 천진암 성지이다. 어느 나라에도 자기네 나라 천주교 발상지는 없으니, 천진암 성지는 한국 천주교회에만 있는 자랑스럽고 거룩한 성지이다.여기에 소개되는 사진들은 천진암 성지 직원들, 주로 허관순 세라피나 편찬실장이 찍어서 올린 것입니다. |
천진암 성지를 떠나기에 앞서 변몬시뇰과 기념촬영(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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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에서 준비해준 삼계탕과 음료수와 수박으로 저녁식사를 하는 중(08.08.24, 외국인 노동자 순례객 80여 명, 이태리 신부님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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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에서 준비해준 삼계탕과 음료수와 수박으로 저녁식사를 하는 중(08.08.24, 외국인 노동자 순례객 80여 명, 이태리 신부님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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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에서 준비해준 삼계탕과 음료수와 수박으로 저녁식사를 하는 중(08.08.24, 외국인 노동자 순례객 80여 명, 이태리 신부님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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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에서 준비해준 삼계탕과 음료수와 수박으로 저녁식사를 하는 중(08.08.24, 외국인 노동자 순례객 80여 명, 이태리 신부님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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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성지 직원들이 외국인 노동자 순례객들에게 줄 저녁식사로 삼계탕과 후식으로 수박을 준비하고 있다(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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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성지 직원들이 외국인 노동자 순례객들에게 줄 저녁식사로 삼계탕과 후식으로 수박을 준비하고 있다(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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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몬시뇰과 이태리 신부님(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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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순례객(필리핀)80 여명, 이태리 신부님 2명 성지순례시 미사하는 모습(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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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순례객(필리핀)80 여명, 이태리 신부님 2명 성지순례시 변 몬시뇰께서 영어로 천진암성지에 관해 설명하는 모습, 오후 5시 미사(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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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순례객(필리핀)80 여명, 이태리 신부님 2명 성지순례시 변 몬시뇰께서 영어로 천진암성지에 관해 설명하는 모습, 오후 5시 미사(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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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승천대축일 미사와 어린이 무궁화 축제의 날(미사 후 순례객들은 콩국수와 후식으로 수박(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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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승천대축일 미사와 어린이 무궁화 축제의 날(미사 후 순례객들은 콩국수와 후식으로 수박(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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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성지 제10회 어린이 무궁화 축제(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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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회 나라와 겨레, 가정과 직장을 위한 촛불기도회(08.08.02.토), 우천으로 인하여 광암성당에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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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회 나라와 겨레, 가정과 직장을 위한 촛불기도회(08.08.02.토), 우천으로 인하여 광암성당에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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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회 나라와 겨레, 가정과 직장을 위한 촛불기도회(08.08.02.토), 우천으로 인하여 광암성당에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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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회 나라와 겨레, 가정과 직장을 위한 촛불기도회(08.08.02.토), 우천으로 인하여 광암성당에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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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회 나라와 겨레, 가정과 직장을 위한 촛불기도회(08.08.02.토), 우천으로 인하여 광암성당에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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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회 나라와 겨레, 가정과 직장을 위한 촛불기도회(08.08.02.토), 우천으로 인하여 광암성당에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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